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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작정 따라하기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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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가격 13,200원 정가 13,200원 판매가 1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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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이 정숙영 
  • 옮긴이  
  • 출판일 2019-05-21
  • 판매일 2019-05-21
  • 완결여부 연재 완료
  • 플랫폼 멀티미디어 

책소개

 출국 전 후로 나눠 보는 최초의 분리형 가이드북,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는 출국 전 여행 계획을 더 쉽게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1권 미리 보는 테마북’, 출국 후 여행을 더 가볍게 즐기는 ‘2권 가서 보는 코스북’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은 각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등 놓칠 수 없는 최신 여행 테마를 총망라하여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잡지를 보듯 재미있고 다양한 주제의 읽을거리와 시원한 사진 구성이 특징입니다. 2권은 다양한 일정별・테마별・목적별 여행코스를 최다 구성하여 고민할 필요 없이 그대로 따라가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여행 시 필요한 최소한의 여행 정보만을 담아 책의 무게를 줄이고 상세한 도보 코스 지도와 지역별 교통 지도가 삽입되어 처음 방문하는 해외여행지에 대한 여행자들의 걱정을 줄였습니다. 1권에서 체크한 테마에 대한 여행지 코스를 2권에서 볼 수 있어서 두 권을 연동해서 보면 나만의 여행 코스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를 선택하면 그 지역을 더 쉽고 더 가볍게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가격, 교통편 등 달라진 여행 정보 또한 현재 시점에 맞춰 전면 업데이트를 했으며 폐점된 장소는 새로 주목할 만한 스폿 정보로 교체하였습니다. 특히 ‘지금 바로 주목해야 할 도쿄의 2019-2020 HOT&NEW’ 코너를 통해서는 현재 도쿄의 가장 핫한 소식이 무엇인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각 권의 차별화되는 기능을 느낄 수 있도록 1권 테마북의 표지를 전면 리뉴얼했습니다. 여행 가기 전에 알아야 할 필수 정보와 당장 떠나지 않아도 볼 수 있는 풍성한 읽을거리가 들어있는 1권의 특성을 살려 일러스트를 활용한 감각적인 매거진 표지로 재탄생했습니다. 여행 전과 후를 책임지는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를 지금 바로 선택하세요.

저자소개

“당신께 도쿄의 목소리를 오래오래 전해드리겠습니다”
아직도 도쿄라는 도시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날을 잊지 못합니다. 2004년이었고, 3월 초순이었어요. 꽃샘추위에 칼바람이 불던 서울과 달리 도쿄의 날씨는 제법 포근했죠. 그날 저는 JR 야마노테선의 방향을 착각해 반 바퀴를 더 돌았고, 당시 도쿄의 모 요리 학교에서 유학 중이던 친구와 함께 새벽 4시까지 술을 마셨으며, 술집부터 숙소까지 약 100m 거리를 택시 타고 갔다가 숙소 앞에서 길을 잃어 30분간 헤맸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아침 30여 년 만의 폭설이 내렸습니다. 음, 이렇게 써놓고 보니 못 잊을 만하네요.
그 후로 10여 년간 열심히 도쿄를 들락거렸습니다. 일주일 내외로 짧게 머물기도 하고, 때로는 몇 개월 단위로 머물기도 하며 여행자와 현지인 중간쯤의 위치에서 열심히 떠돌았습니다. 일본 대중문화의 거의 전 분야에서 ‘덕질’을 하고 있는 제게 도쿄는 태어나고 자란 서울만큼이나 마음의 거리가 가까운 도시였습니다. 게다가 이 도시는 뭐가 많아도 너무 많아요. 고개를 돌릴 때마다 새로운 것이 쉽게 눈에 띄는 곳이죠. 세상 오만 것들이 다 모여 있고, 미칠 듯한 속도로 변해가는데, 어느 한편으로는 자기 고집을 묵직하게 지키는 희한하고 재미있는 도시죠. 그래서 한편으로는 생각보다 쉽지 않은 도시기도 합니다. 너무도 많은 것이 한꺼번에 존재하는 도시다 보니 무엇을 해야 할지, 내가 무엇을 좋아할지 감이 쉽게 오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뭔가 잔뜩 모여 있기는 한데 그중 무엇이 ‘나의 도쿄’가 될지 발견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정보가 좀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단계를 뛰어넘으면 ‘발견’과 ‘집중’의 재미 면에서는 세상 어느 곳보다도 출중한 곳이 또 도쿄입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도쿄》는 저의 네 번째 도쿄 책입니다. 이 책에 제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도쿄와 최근 새로 발견한 도쿄의 모든 것을 모조리 쏟아부었습니다. 지금의 ‘도쿄’ 모습과 가장 가까운 가이드북이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큰 이변이 없는 한 마지막 도쿄 책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도쿄가 변화하는 모습과 그에 따라 들려오는 수많은 목소리는 모두 이 책을 통해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마침 도쿄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맹렬한 속도로 변화해가는 중입니다. 어디 한번, 따라잡아보겠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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