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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돌이 푸, 인생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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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가격 12,000원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 다운로드수
  • 지은이 벤저민 호프 
  • 옮긴이 안진이 
  • 출판일 2019-02-28
  • 판매일 2019-02-28
  • 완결여부 연재 완료
  • 플랫폼 멀티미디어 

책소개

 ‘가장 애쓰지 않는 곰’
곰돌이 푸가 자기만의 속도로 사는 법
1982년 미국에서 출간된 뒤로 35년이 넘도록 베스트셀러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 책이 있다. 출간 당시에는 연속 49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기도 했다. 2019년 새해에도 아마존의 MOST SOLD 섹션에는 이 책이 있다. 반가운 건 이 책의 주인공이다. 바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곰 ‘곰돌이 푸’다. 놀라운 건 푸가 동양철학, 더 정확하게는 도가철학의 지혜를 전달한다는 점이다. 당황스럽고 의아할 수도 있지만, 잠깐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러지 못할 것도 없다. 동화 속 ‘곰돌이 푸’는 늘 느긋하면서도 눈앞에 닥친 일들을 기가 막히게 헤쳐 나가는 숲속의 철학자 같지 않았던가?
곰돌이 푸가 몸소 보여주는 삶의 지혜가 동양철학의 ‘도道’와 이어진다니, 어떻게 된 일일까?
푸는 삶의 방식이 독특하다. 스스로 ‘머리가 나쁜 곰’이라고 부르지만 ‘뭔가 좀’ 먹을 시간은 귀신같이 알아채고, 길을 잃어도 당황한 기색 없이 ‘꿀단지들이 부르는 소리(!)’를 듣고 집으로 가는 길을 찾아낸다. 바람이 거센 날이면 친구가 무사한지 찾아가보고, 누군가 어려운 일을 겪으면 특별히 애쓰는 것 같지 않으면서도 모두가 만족하는 해결책을 찾아내며, 종종 ‘생각하는 자리’에 앉아 말 그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가끔은 크리스토퍼 로빈과 탐험대를 조직해 북극을 찾아가기도 하지만 말이다. 이 거부하기 힘든 매력 때문인가, 푸는 긴 세월을 뛰어넘어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곰이 됐다.
‘푸의 방식’을 한 줄로 축약하면 이렇다. ‘애쓰지 않고도 평온하고, 있는 그대로 존재하며,
자기만의 속도로 사색하는 곰’. 그래서 《곰돌이 푸, 인생의 맛》의 지은이 벤저민 호프는
‘푸의 방식’ 속에서 신기하게도 도가철학에서 말하는 인생의 지혜가 빛나는 것을 발견한다.

저자소개

1982년 펴낸 책 《곰돌이 푸, 인생의 맛The Tao of Pooh》으로 초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1988년에는 《버드나무가 자라 는 노래하는 강》으로 아메리칸북어워드를 수상했다. 작가, 사진가, 연주자, 작곡가로서 일본식 정원 꾸미기에 일가견이 있으며 아시아 미술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한 때 글쓰기를 전업으로 하면서 여가시간에는 도가식 요가와 태극권 수련에 몰두했으나, 2006년에 절필을 선언했다.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 살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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